지난 달 점심을 먹으러 시모키타자와를 헤메다 너무나도 외관, 이름이 맘에 들어 들어간 카페.
채소도 판매하고 있다. 엄청 맛있을 거 같지 아늠???(채소 좋아함)
직접 기른 무농약 야채소를 판단다.
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야함(슬리퍼는 테이블 밑에 있어서 테이블 있는 곳 까지 가야함!!
2층도 있는 것 같은데 거기까진 안가서……
일반 가정집을 카페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 되게 독특한 기분이었다.
(일본 가정집을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니)
런치세트도 두종륜가 세종륜가 있음
야채스프도 새콤하니 맛났고 연차도 향긋했다.
(연차와 커피 중 고를 수 있다.)
첨엔 뭔가 밥이 이것 뿐야?? 싶었지만 채소랑 먹다보니 든든하고 도중 배까지 불렀다.
나야 엄청 많이 먹는 사람인데…… 양 적은 분들은 많게 느껴지지 않을까?
한두번쯤은 가보기 괜찮은 카페 같다~
분위기가 독특해서 좋은데, 너무 자주가면 질릴 거 같은 분위기.
채소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맘에 들었음.
채소도 판매하고 있다. 엄청 맛있을 거 같지 아늠???(채소 좋아함)
직접 기른 무농약 야채소를 판단다.
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야함(슬리퍼는 테이블 밑에 있어서 테이블 있는 곳 까지 가야함!!
2층도 있는 것 같은데 거기까진 안가서……
일반 가정집을 카페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 되게 독특한 기분이었다.
(일본 가정집을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니)
런치세트도 두종륜가 세종륜가 있음
야채스프도 새콤하니 맛났고 연차도 향긋했다.
(연차와 커피 중 고를 수 있다.)
첨엔 뭔가 밥이 이것 뿐야?? 싶었지만 채소랑 먹다보니 든든하고 도중 배까지 불렀다.
나야 엄청 많이 먹는 사람인데…… 양 적은 분들은 많게 느껴지지 않을까?
한두번쯤은 가보기 괜찮은 카페 같다~
분위기가 독특해서 좋은데, 너무 자주가면 질릴 거 같은 분위기.
채소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맘에 들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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